[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대한체육회 행정감사)이 김택수 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을 만나 한국 스포츠의 미래를 향한 공감대와 함께 상호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이 회장은 23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 김택수 촌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체육 발전을 위한 안전, 경기력, 재원 마련 및 모든 경기단체의 균등 발전에 대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김택수 촌장은 "사이클뿐 아니라 전종목에서 국가대표선수 지원을 위한 재원 마련이 절실하다. 대한체육회, 선수촌 차원에서 팀코리아 굿즈 사업 등 수익사업도 구상중"이라면서 "무엇보다 국가대표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어 김 촌장은 이상현 회장이 운영하는 (주)태인에서 지속적으로 미래 국가대표, 꿈나무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온 데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올해 36회째인 태인 장학금 수여식도 진천선수촌에서 개최하고, 선수뿐 아니라 부모, 지도자도 선수촌에 초대해 모두가 동기부여와 함께 꿈을 나누는 자리로 만들자는 데도 공감대를 이뤘다.
이상현 회장과 김 촌장은 사이클 꿈나무, 유·청소년 선수들을 위한 진천선수촌 시설 개방 취지에 대해서도 뜻을 같이 했다. 이 회장은 "국내 대부분 선수들이 활용할 수 없는 국제사이클연맹 규격인 실내 250m 목재 사이클 경기장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진천선수촌에 있다"면서 "이 좋은 시설을 더욱 활성화해 사이클의 국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대한체육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김 촌장도 공감의 뜻을 표했다. "사이클에 입문하는 꿈나무, 청소년 선수들에게도 진천선수촌의 문호를 개방해 어린 선수들이 국가대표들이 사용하는 경기장 체험을 통해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기회가 있길 바란다"는 의견을 나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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