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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개봉하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이하 '거룩한 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 샤론, 김군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으로, 임대희 감독의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마동석은 바위 같은 힘과 주먹으로 악마를 사냥하는 바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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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렬한 연기 변신을 보여준 서현을 캐스팅한 이유도 전했다. 마동석은 "예전에 소녀시대 수영하고 '38 사기동대' 촬영을 같이 한 적 있었는데, 서현에 대한 이야기를 종종 하더라. 서현은 몸에 나쁜 건 잘 안 먹고, 굉장히 올바른 친구이지 않나. 이런 친구가 새로운 모습으로 보여줬을 때 조금 더 힘 있게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했다. 손석구처럼 서현에게도 그런 (반전) 매력이 있을 것 같았다. '범죄도시' 빌런 계보는 윤계상, 손석구, 이준혁으로 이어졌는데, 악한 모습을 안 보여줬던 사람이 악역을 연기해야 더 에너지가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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