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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차헤스는 '울버햄튼과 웨스트햄이 펠릭스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을 위해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두 구단은 이번 영입을 기회로 보며, 펠릭스가 공격진을 보강할 즉각적인 해결책으로 여긴다. 울버햄튼은 일관성 없는 시즌을 보낸 후 펠릭스 영입을 통해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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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펠릭스의 성장은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아틀레티코 합류 이후 3시즌 동안 펠릭스는 좀처럼 적응하지 못하고, 팀의 중심으로 자리 잡지 못했다. 실력 외에도 바르셀로나 이적을 공개 요구하는 등 문제도 끊이지 않았다. 이후 펠릭스는 4450만 파운드(약 800억원)의 이적료로 첼시로 떠나며 아틀레티코 생활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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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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