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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은 초반부터 '라팍'을 찾는 삼성팬들의 행렬이 심상치 않다. 28일 현재 평균관중 1위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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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16경기서 35만8032명을 기록했는데 평균 관중수는 2만2377명이다. 삼성이 평균 관중수에서도 LG를 앞지르고 있는 상황. 3위는 14경기서 29만3064명, 평균 2만933명을 기록 중인 두산 베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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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아무래도 지방이라 홈 팬 의존도가 크다. KTX로 인해 교통이 편리해졌고, 야구의 인기가 높아졌다고 해도 지방까지 오는 원정팬들의 수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홈팬이 많이 찾아야 한다. 올시즌은 삼성과 LG의 홈 경기수가 71경기라 총 관중수 기록에서 불리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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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두산이 쓰는 잠실보다 조금 유리한 점은 관중석이 더 많다는 점. 잠실은 매진이 2만3750명인데 대구는 2만4000명으로 250명이 더 많다.
LG와 성적과 관중에서 모두 1위 싸움을 하게된 셈.
과연 '라팍'이 올시즌 최다 관중 1위를 찍을 수 있을까. 삼성의 우승경쟁이 전제돼야 가능한 장밋빛 전망. 1200만명을 향해가는 올시즌 KBO리그에서 가장 핫한 궁금증 중 하나가 될 것 같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2025시즌 관중 현황(27일 현재)
팀=경기수=총관중=평균관중=매진
삼성=19경기=437,312명=23,016명=13번
LG=16경기=358,032명=22,377명=12번
두산=14경기=293,064명=20,933명=9번
롯데=14경기=246,325명=17,595명=5번
SSG=16경기=278,394명=17,400명=3번
한화=14경기=235,268명=16,805명=11번
NC=5경기=83,406명=16,681명=1번
KIA=15경기=249,125명=16,608명=7번
KT= 15경기=151,623명=10,108명=3번
키움=15경기=131,117명=8,741명=0번
총=143경기=2,463,666명=17,228명=6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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