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박혜수와 이정식의 입맞춤 직전 숨멎 모먼트가 포착됐다.
오늘 밤 방송되는 KBS Joy 월화드라마 '디어엠'(Dear. M)(극본 이슬/연출 박진우, 서주완/제작 몬스터유니온, 플레이리스트) 5회에서 박혜수(마주아 역)와 이정식(문준 역)의 심장 떨리는 입맞춤 1초 전 현장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설렘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밤하늘 아래 뺨이 붉게 물든 마주아와 문준이 조심스럽게 서로를 바라보는 장면이 담겼다. 이어 문준은 수줍게 눈을 감은 마주아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며 천천히 다가간다. 두 사람 사이의 거리는 서서히 좁혀지고, 마침내 서로의 얼굴이 닿을 듯 가까이 밀착돼 숨소리조차 삼킨 듯한 긴장감이 전해진다.
해당 장면은 그동안 마주아가 품어온 풋풋한 짝사랑 감정이 마침내 문준과의 쌍방 로맨스로 이어지는 듯한 결정적 순간. 특히 박혜수는 첫 입맞춤의 긴장과 떨림, 두근거림을 다 담아낸 디테일한 표정 연기로 마주아의 순수한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냈고, 이정식 역시 따뜻하면서도 진심 어린 눈빛으로 로맨틱한 절정의 순간을 극대화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높인다.
한편, 마주아와 문준의 로맨스가 완성에 다가갈 수록 뒤늦게 그녀를 향한 마음을 깨달은 차민호(정재현 분)의 복잡미묘한 질투와 경쟁심이 불타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세 사람 사이에 펼쳐질 불꽃 튀는 삼각관계에 대한 기대감도 수직 상승하고 있다.
제작진은 "정재현은 자신만의 사람이라 여겼던 오래된 여사친을 향한 애틋한 감정 연기로, 이정식은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젠틀한 매력으로 회를 거듭할 수록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면서 "오늘 5회에서는 세 사람의 감정선이 더욱 깊어지면서 각자의 진심이 어디로 향할지 지켜봐 달라"고 했다.
박혜수, 정재현, 이정식의 본격적인 삼각 로맨스의 시작을 예고한 KBS Joy '디어엠' 5회는 오늘(28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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