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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름을 딴 유소년 야구대회를 꾸준하게 후원하고 있다. 올해도 어김 없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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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박민우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야구에 대한 꿈나무들의 관심과 꿈을 키우기 위한 장을 마련하고픈 선수의 뜻에 따라 2023년 처음으로 열린 이후 매년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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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에게 야구의 꿈을 심어주기 위한 박민우의 진심에 거물급 야구인들도 흔쾌히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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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직후 원 소속팀 NC다이노스와 장기 FA 계약을 맺으며 사실상 원클럽맨을 선언한 박민우는 팬들의 사랑을 나누기 위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방법을 다각도로 찾았다. 병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부를 시작했다. 일상이 된 기부 활동에 더해 야구에 대한 관심을 꿈나무에게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유소년 야구대회를 기획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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