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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는 지난 1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보유팀 알 나스르(사우디)와의 ACLE 4강에서 객관적 전력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준비성으로 3대2 승리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하세베 감독은 준결승에서 알 힐랄을 꺾고 결승에 오른 알 아흘리에 대해 "감독, 선수 모두 최고인 완성된 팀이다. 매우 강한 상대"라고 추켜세웠다. 기자회견에 동행한 주장 와카자카 야스토도 "공격, 수비 모두 높은 레벨이다. 거기에 밀리지 않도록 우리 모두 공격도, 수비도 전원이 함께해 승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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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자카는 "2위로 귀국하는 것과 1위로 귀국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반드시 승리하고 귀국하고 싶다. 세계 최고의 선수를 꺾고 우승하면 가와사키를 세계에 더 알릴 수 있을 것이다.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선 승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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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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