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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이번 패배로 리그 6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마지막 리그 승리가 무려 3월 17일이다. 단일 시즌 리그 최다 패배 기록도 16패로 늘렸다. 리그 순위도 15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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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포드는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최전방에 요아네 위사, 2선은 브라이언 음뵈모, 미겔 담스고르, 케빈 샤데가 나섰다. 3선은 크리스티안 뇌르고르, 예고르 야르몰리우크가 자리했다. 포백은 마이클 카요데, 네이선 콜린스, 세프 판덴 부르크. 킨 루이스포터가 구성했다. 골문은 마크 플레켄이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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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맨유의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전반 27분 카요데의 롱스로인이 맨유 페널티 지역 안으로 떨어졌고, 제대로 처리되지 못했다. 카요데가 이를 재차 박스 안으로 밀어넣고 담스고르가 페널티박스 우측 깊숙한 곳에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쇼의 몸에 맞은 공은 그대로 골문 안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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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후반 막판 두 골을 만회했다. 후반 37분 가르나초가 페널티박스 아크 좌측에서 에릭센의 패스를 받은 후 시도한 중거리 슛이 그대로 브렌트포드 골문 구석에 꽂혔다. 후반 추가시간 5분에는 아마드 디알로가 세 번째 득점으로 한 골 차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이후 추가 득점은 터지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맨유의 3대4 패배로 마무리됐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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