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웨스트햄 원정에서 비겼다. 손흥민은 부상으로 결장했다.
토트넘은 4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스트라포드에 있는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7분 웨스트햄이 강력한 압박으로 토트넘을 몰아쳤다. 쿠두스가 문전안에서 크로스했다. 볼이 비수마의 손에 맞았다. 주심은 파울을 선언하지 않았다.
전반 15분 토트넘이 첫 골을 뽑아냈다. 왼쪽 측면에서 텔이 집중력을 발휘해 볼을 탈취했다. 이를 잡은 그는 반대편으로 크로스했다. 오도베르가 잡고 그대로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웨스트햄도 반격했다. 전반 28분이었다. 완 비사카가 날카로운 스루패스를 찔렀다. 보웬이 잡고 그대로 슈팅, 골망을 갈랐다. 동점이 됐다.
전반 39분 히샬리송이 볼을 끊어냈다. 텔에게 패스하고 안으로 침투했다. 텔이 다시 패스를 내줬다. 히샬리송이 크로스했다. 달려오는 선수가 없었다. 찬스를 놓쳤다. 전반이 끝났다.
후반 역시 지리한 경기가 펼쳐졌다. 후반 10분 히샬리송이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넘겼다. 이에 ??스트햄도 반격에 나섰다. 후반 13분 쿠두스가 왼쪽에서 크로스했다. 보웬이 볼을 잡은 후 슈팅을 때렸다.골문을 비켜갔다.
토트넘은 마이키 무어를 투입했다. 히샬리송을 불러들였다. 이에 웨스트햄은 초우팔, 퍼거슨, 워드-프라우스, 솔레르를 투입했다. 후반 36분 웨스트햄이 프리킥에서 찬스를 만들었다. 그러나 비카리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남은 시간 양 팀은 이렇다할 상황을 만들지 못했다. 결국 승점 1점씩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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