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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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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마티스 텔, 히샬리송, 윌손 오도베르가 함께 공격진을 구축했다. 중원은 파페 사르, 이브 비수마, 데얀 쿨루셉스키가 호흠을 맞췄다. 포백은 제드 스펜스, 케빈 단소, 벤 데이비스, 아치 그레이가 자리했다. 골문은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지켰다.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이날 경기도 부상으로 명단 제외되며 6경기 연속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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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도 추가 득점을 위해 분전했다. 후반 25분 쿠두스가 직접 좌측 돌파 이후 박스 안으로 크로스를 시도했다. 퓔크루크가 높게 떠서 헤더로 연결했지만, 정확도가 떨어지며 골문으로 향하지 않았다. 후반 44분에는 스로인 이후 역습 상황에서 보웬이 올린 크로스가 단소를 맞고 토트넘 골문 안으로 향할 뻔했으나, 다행히 골대 옆으로 흘렀다.
결국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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