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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특별 게스트로 나선 여경래는 "중국 정부에서 인정한 100대 명인에 선정되었더라"라는 MC 유세윤의 소개에 겸손한 미소를 짓는다. 직후 "셰프님이 중국에 가면 레드카펫이 깔린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인지?"라는 질문이 나오자, 여경래는 "과장된 이야기라고도 볼 수 있지만, 국빈 행사에도 많이 초대받았기 때문에 없는 얘기도 아니다"라고 답한다. 이에 안정환은 "오늘 레드카펫을 못 깔아드려서 죄송하다"라고 너스레를 떠는가 하면, "1975년부터 중식에 뛰어들었다"는 이야기에 "내가 '응애' 할 때부터 웍을 잡으신 것"이이라며 리스펙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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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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