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여경래 셰프가 중국에서 국빈급 대접을 받는 일상을 전한다.
8일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 '중식 대가' 여경래가 게스트로 출연, 중국에서의 놀라운 위상을 과시하는 한편, 중국 요리에 관련한 '맞춤형 설명'을 곁들여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이날의 특별 게스트로 나선 여경래는 "중국 정부에서 인정한 100대 명인에 선정되었더라"라는 MC 유세윤의 소개에 겸손한 미소를 짓는다. 직후 "셰프님이 중국에 가면 레드카펫이 깔린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인지?"라는 질문이 나오자, 여경래는 "과장된 이야기라고도 볼 수 있지만, 국빈 행사에도 많이 초대받았기 때문에 없는 얘기도 아니다"라고 답한다. 이에 안정환은 "오늘 레드카펫을 못 깔아드려서 죄송하다"라고 너스레를 떠는가 하면, "1975년부터 중식에 뛰어들었다"는 이야기에 "내가 '응애' 할 때부터 웍을 잡으신 것"이이라며 리스펙을 표한다.
뒤이어 '중국 패밀리' 현보나X장하이시앙이 등장해, 장가이-장건희 남매와 함께 인사를 나눈다. '먹방 가족'으로 익히 알려진 '중국 패밀리'는 이날 '중국 4대 요리'에 꼽히는 지역이자 '마라'로 유명한 쓰촨(사천)에 방문해, '쓰촨 3대 요리'를 전격 체험하며 미식 원정에 나선다. '중국 패밀리'는 가장 먼저 '마파두부 원조집'으로 향하는데, 이를 지켜보던 여경래는 "나도 저 식당에 갔을 때 번호표를 받고 기다린다"고 방문 경험을 밝힌다. 직후 4MC는 "중국에 방문하면 레드카펫을 깔아준다더니?"라며 의문을 제기하는데, 여경래는 "그땐 안 유명했었다"라고 솔직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유쾌한 분위기 속, '중국 패밀리'의 본격적인 '마파두부 먹방'이 시작되자, MC 안정환-이혜원은 "오늘 유독 힘드네, 중식을 화면으로만 지켜보는 게 생각보다 괴롭구나"라며 입맛을 다신다. 이에 여경래 셰프는 "내가 직접 '쓰촨식 마파두부'를 만들어 왔다"며 즉석에서 요리를 대접해 출연진을 감동케 한다. "셰프님의 음식을 맛보게 되어 영광"이라며 마파두부를 음미한 유세윤은 "처음엔 얌전한 느낌인데, 속에 응큼함이 숨어 있다"는 찰떡 맛평가를 해 여경래를 흡족케 한다.
이 밖에도 '중국 패밀리'는 마파두부를 포함한 '쓰촨 3대 요리'인 탄탄멘, 꼬치 훠궈를 하루 만에 '클리어'하며 '먹방 가족'의 위엄을 뽐내는가 하면, 쓰촨의 전통 음식인 토끼 머리를 비롯해 '오리 피'에도 도전하며 엄청난 먹성을 뽐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유재석, 11살 후배에게 고개 숙였다...양상국 "내 말에 끼어들지마!"(놀뭐)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 1.날벼락! '부상병동' 삼성 악령 되살아나나? 김성윤→이재현 통증으로 잇따라 교체 "병원 검진 예정" [수원체크]
- 2.'왜 이럴까' KIA 151㎞ 에이스, 또 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고작 2G 4⅔이닝, 답답하네
- 3.'이호재 PK 결승골'→'수적 우위' 포항 2연승, '디오고 퇴장'→'이창근 선방쇼' 대전 1-0 제압…강원, 광주 3-0 누르고 '시즌 첫 승'
- 4.늙지도 않아! 43세 '퉁어게인' 135m 초대형+최고령 아치 → '15타수 무안타' 강민호 2타점 2안타 [수원현장]
- 5.확 달라진 강민호, 15타수 무안타 → 결승타 포함 3안타 4타점 대변신…'디아즈+최형우 홈런' 삼성, KT 연파하며 4연승 질주 [수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