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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뷰나는 '알힐랄은 브루노에게 공식적으로 3년 계약을 제안했다. 6월 클럽 월드컵 전에 브루노를 영입하는 것이 목표다. 사우디 구단은 브루노의 모든 재정적인 요구를 충족할 준비가 됐다. 개인 협상에 성공하면 맨유와 이적에 대해 공식적으로 협상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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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극심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올 시즌도 브루노만은 여전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올 시즌 공식전 52경기에 출전해 19골 16도움으로 팀 내 공격포인트 1위다. 맨유 통산 277경기 98골 83도움으로 맨유 역사에 이름을 남기기 위한 여정도 순탄하다. 하지만 브루노와 맨유의 동행을 흔들어 놓을 유혹이 손을 뻗기 시작했다. 사우디의 유혹이 브루노를 덮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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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계획을 뒤흔들 사우디의 유혹이 시작됐다. 막대한 자본력을 갖춘 사우디가 브루노에 대한 맨유의 뚝심을 흔들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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