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현아가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7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현아를 만난 김신영은 "현아 씨를 늘 걱정했다. '뼈말라'라고. 근데 요즘 살이 살짝 올랐다"며 반가워했다. 이에 현아는 "언니가 만날 때마다 '밥 좀 먹어라', '건강하라'라고 했다. 진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너무 보기 좋다"고 칭찬했지만, 현아는 "그런데 다이어트 이제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현아는 "춤 출 때 살짝 몸이 무겁다는 생각이 들더라. 내가 원하는 선의 예쁜 춤을 추려면 좀 빼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운동을 좀 하고 있다"며 "선생님과 1시간을 운동 하는데 그 뒤에 6시간 정도 걷기도 하고 조금 혹독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현아는 "상체 운동보다 하체 운동이 더 힘들다. 저는 운동 기구중에 스쿼트하는 기구가 정말 싫다. 속이 좀 울렁거린다"고 했고, 김신영은 "빈속으로 운동을 하냐"고 물었다.
이에 현아는 "요즘은 살을 좀 빼려고 해서 최대한 많이 안 먹고 운동하려고 한다"고 전했고, 이를 들은 김신영은 "좀 더 먹어야 하는데. 전 현아 씨가 건강하길 바란다"고 걱정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식스센스’ 정철민 PD 강제추행 혐의 공판서 눈물 쏟은 피해자..“다른 男 동료와 신체 접촉 없었는데” -
한가인도 충격 받은 'SNL' 촬영 현장 어떻길래…"14시간 촬영 후 멘탈 나가" -
“아빠는 키 작대요~” 조정석, 딸의 순수한 한마디에 상처..♥거미 폭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전현무, 월드컵 중계 앞두고 말실수 연발..."실망했다" 후배 돌직구('사당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19세 꼬마 유격수 울컥 → 어머니·할머니까지 눈물바다! "문책한 거 아냐" 억울한 이강철 감독, 두팔 벌려 해명 [고척포커스]
- 4.[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5."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