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현아가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7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현아를 만난 김신영은 "현아 씨를 늘 걱정했다. '뼈말라'라고. 근데 요즘 살이 살짝 올랐다"며 반가워했다. 이에 현아는 "언니가 만날 때마다 '밥 좀 먹어라', '건강하라'라고 했다. 진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너무 보기 좋다"고 칭찬했지만, 현아는 "그런데 다이어트 이제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현아는 "춤 출 때 살짝 몸이 무겁다는 생각이 들더라. 내가 원하는 선의 예쁜 춤을 추려면 좀 빼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운동을 좀 하고 있다"며 "선생님과 1시간을 운동 하는데 그 뒤에 6시간 정도 걷기도 하고 조금 혹독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현아는 "상체 운동보다 하체 운동이 더 힘들다. 저는 운동 기구중에 스쿼트하는 기구가 정말 싫다. 속이 좀 울렁거린다"고 했고, 김신영은 "빈속으로 운동을 하냐"고 물었다.
이에 현아는 "요즘은 살을 좀 빼려고 해서 최대한 많이 안 먹고 운동하려고 한다"고 전했고, 이를 들은 김신영은 "좀 더 먹어야 하는데. 전 현아 씨가 건강하길 바란다"고 걱정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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