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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연휴 기간 동안 다양한 대체 경기장을 신중히 검토했으며, 연휴 직후 울산시와 협의를 진행했다. 팬들의 접근성과 관람 편의성, 선수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최종적으로 울산 문수야구장을 선택하게 됐다. 특히 울산시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빠른 결정이 가능했다"고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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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초 창원시와 창원시설공단, NC 다이노스가 합동대책반을 마련해 안전 진단을 시작했고, 사고 원인이 된 알루미늄 루버 313개는 4월 28일 전부 철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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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NC파크는 사실상 폐쇄된 상태다. 지하 등 일부 시설은 출입이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시설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홈 구장 재개장 일정이 기약없이 밀린 상황에서 울산시의 협조를 얻어 문수구장에서 올 시즌 홈 경기 일정을 진행하게 됐다.
한편 KBO는 8일 "NC 다이노스 구단의 요청에 따라, NC가 울산 문수 구장을 2025 시즌 임시 대체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것을 승인했다. 따라서 NC는 5월 16일 부터 창원 NC파크에서 개최 예정이던 홈경기를 울산 문수 구장에서 치르게 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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