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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구연맹은 기술위원회를 중심으로 19세 이하(U-19), U-20, 21세 이하(U-21), 22세 이하(U-22) 상비군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기존에 국제대회를 앞두고 단기간에 대표팀을 구성하던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선수 기량 향상, 대학축구의 국제경쟁력 강화, 선수층 확대를 주요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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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예비 상비군 선발경기에선 경기력, 신체 조건,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전국 대학에서 선발된 90명의 예비 상비군 선수들이 참가한다. 선발된 선수들은 연령별 맞춤형 훈련, 권역별 집중 훈련, 전체 조직 훈련으로 구성된 3단계 훈련 체계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와 훈련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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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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