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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안타깝게도 매디슨이 무릎을 다쳤다.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남은 시즌 동안 매디슨은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그에게 실망스럽고, 또 실망스러운 일이다. 무엇보다 그는 올 시즌 후반부, 특히 유럽 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는 많은 좋은 장면의 촉매제 역할을 해왔다. 그에게는 정말 실망스러운 일이지만 이런 일을 해결하는 것은 끊임 없는 일이었다. 우리가 극복해야 할 또 다른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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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가 발생했다. 4강 1차전에서 매디슨이 부상으로 이탈한 것이다. 이날 매디슨은 선발로 그라운드에 나섰다. 그는 팀이 1-0으로 앞서던 전반 34분 추가골을 넣었다. 하지만 후반 18분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주저 앉았다. 당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그는 4일 웨스트햄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결에 나서지 못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매디슨) 상태가 좋아 보이지 않는다. 추가적인 의료 정보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6일 영국 언론 BBC는 '매디슨이 올 시즌 마지막 3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디슨은 무릎 인대를 다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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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올 시즌 리그에서 11승5무19패(승점 38)를 기록했다. 20개 팀 중 16위에 머물러있다. 카라바오컵,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도 탈락했다. 그나마 유로파리그에서 우승 경쟁을 이어가는 중이다. 토트넘이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한다면 2007~2008시즌 리그컵 이후 17년 만의 공식 대회 정상 등극이다. 또한,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도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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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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