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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두통학회에 따르면 편두통성 어지럼증은 중등도 이상의 어지럼증이 5분에서 72시간 지속되고, 편두통 병력이 있으며 어지럼증이 발현될 때 50% 이상 편두통이 발생하면 진단된다. 즉 편두통성 어지럼증은 두통이 동반되지 않은 경우가 절반에 달하며, 상당 부분 두통 없이 어지럼증과 구토, 구역 증상만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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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의 흔한 원인인 메니에르병과 감별하는 것도 중요하다. 메니에르병도 구토와 오심이 있을 수 있으며 어지럼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특히 귀먹먹함과 어지럼증이 같이 나타나기 때문에 편두통성 어지럼증을 메니에르병으로 오해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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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현 과장은 "청력 저하가 있으면 메니에르병일 가능성이 높으며, 편두통 병력과 전조증상, 빛과 소리에 예민하다면 편두통성 어지럼증일 가능성이 크다"며 "메니에르병은 내이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난청과 현기증, 이명의 3대 증상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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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성 어지럼증은 메니에르병과 감별하기 위해 청력 검사를 진행한다. 또 눈의 움직임을 통해 평형 기능을 확인하는 전정 기능 검사, 다른 중추 신경계 질환을 배제하기 위해 MRI를 촬영한다. 두통 병력과 전조 증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편두통성 어지럼증 진단의 핵심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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