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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리그는 아시아 클럽대항전의 추춘제 변화에 발맞춰 2026~2027시즌부터 리그를 추춘제로 운영키로 했다. 한국 K리그의 경우 아직 검토하는 단계일 뿐, 별다른 진척은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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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는 2018년 부터 '金J' 개막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金J'는 동시에 치르는 J리그 공식 개막전을 금(金)요일에 치르는 것을 말한다. 내년 8월 7일이 금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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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일본축구협회(JFA) 전일본축구선수권대회(천황배) 개최일이 8월 1일로 잡혀 있어서 재검토될 가능성도 있다. 천황배에는 J리그 팀들도 참가하는데, 정규리그 개막 이전에 경기를 하는 것에 대한 일부 구단의 반대 의견이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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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J리그는 전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시즌이 끝나는 5월에 7경기를 치르는 방안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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