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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아스널은 UCL 준결승에서 PSG에 패하며 또 한 번 무관에 그치고 말았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최근 두 시즌 리그 우승 경쟁에 근접했음에도 5년째 트로피 없이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구단은 주축 선수단에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하며, 올여름 공격적인 영입을 통해 우승 도전에 다시 나설 전망이다'며 아스널이 어느 포지션에서 어느 선수들을 노리고 있는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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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아스널은 공격진 보강을 위해서 스트라이커와 좌측 윙어를 찾아보고 있는 중이다. 중원에서는 조르지뉴가 떠나면서 새로운 중앙 미드필더, 수비진에서는 센터백과 풀백 포지션이 검토되고 있다. 중앙 미드필더 영입으로는 레알 소시에다드의 마르틴 수비멘디가 매우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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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원하는 새로운 중앙 미드필더는 수비진과 공격을 연결해주는 후방 플레이메이커 같은 스타일이다. 이 역할도 이강인이 할 수는 있지만 적합한 자리는 아니다. 이강인은 수비보다는 공격에서 더 빛나는 선수고, 애초에 신체 크기에서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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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관심은 사실이었다. 스페인 유력 매체인 렐레보에서도 '아스널은 이강인을 정말 좋아한다. 다만 아직까지는 공식적인 대화가 있지 않다. 그래도 아스널에 어울리는 프로필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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