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최정윤이 홀로 딸을 키우는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유튜브 채널 '투잡뛰는 최정윤'에는 '떡볶이 장인 최정윤의 분식 맛집 탐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정윤은 분식 맛집 탐방에 나섰다.
최정윤은 길을 걷던 중 학원차를 발견하고는 "우리 아기 학원 차다. 우리 아기 내려주고 간 거다. 우리 아기 학원 가볼까, 지나가는 길이다"라며 반가워했다.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는 최정윤은 "딸이 학원에 많이 다니냐"는 질문에 "영어 학원이 일주일에 3회라서 그거 하나로 일단 빡세다. 얼마 전에 창의 수학을 하나 끊어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딸이 수학학원을 원했는지 묻자 최정윤은 "아니다. 하고 싶다고 안 한다. 누가 공부를 하고 싶다고 하겠냐. 또 학원을 다니고 싶다고 다니는 애가 어딨냐. 그런 애는 서울대 가야 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후 최정윤은 학원에서 딸과 만났고, 딸은 엄마를 똑닮은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제작진이 "딸이 정윤씨와 완전 판박이다. 학교에서 인기 많겠다"고 하자 최정윤은 "아니다. 인기가 없더라. 현실은 그게 아니더라"며 씁쓸해했다.
한편 최정윤은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했으나, 3년 간의 별거 끝에 2022년 합의 이혼했다. 현재는 홀로 딸을 양육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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