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키움은 1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한화 이글스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3연전 스윕 위기에서 연패 탈출이 시급한 상황.
Advertisement
양지율의 이름이 눈에 띈다. 지난달 29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불의의 사고를 경험해야 했다. 몸쪽으로 붙인다는 공이 롯데 타자 전민재의 머리쪽을 향했고, 공이 전민재의 헬멧을 때렸다. 헤드샷 퇴장. 다행히 전민재가 큰 부상을 피했지만, 공을 던진 양지율 입장에서 정신적 충격이 클 수밖에 없었다. 사구가 나온 후 어쩔줄 몰라했다. 전민재에게 사과를 표시했고, 전민재가 "시합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괜찮다"고 양지율을 위로했었다.
Advertisement
홍 감독은 "팀 여건상 뭐라도 해봐야 한다. 투수든, 야수든 컨디션이 떨어지는 선수들은 2군에서 재정비를 시켜야 하고 2군에서 성적이 좋은 선수들은 바로바로 1군 경기에 투입을 해야 한다"고 마랬다.
Advertisement
키움은 경기 초중반까지 잘 싸우고도 불펜 싸움에서 무너지는 경기가 많았다. 한화 3연전 첫 번째 경기도 홈런을 몰아치며 앞서나갔지만, 후반 뒤집어진 경우다. 2군에 내려가기 전까지 나름 싸우는 모습을 보여줬던 양지율이 좋은 활약을 펼쳐주면, 키움의 반등 가능성도 올라갈 수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