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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나혜미, 에릭의 첫째 아들이 카네이션을 건네고 있는 모습. 이에 나혜미는 감격한 듯 "고사리 같은 손으로"라며 우는 듯한 이모티콘을 함께 게재했다. 카네이션에는 "엄마 아빠 사랑해요"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뭉클함을 자아낸다.
한편 나혜미와 에릭은 5년 열애 끝에 2017년에 결혼했다. 2023년에 첫째 아들을 출산한 나혜미는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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