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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승점 66)은 첼시를 잡으며, 맨시티를 제치고 리그 3위에 올랐다. 반면 첼시(승점 63)는 뉴캐슬에 패하며 리그 5위에 머물렀고, 6위 애스턴 빌라(승점 63), 7위 노팅엄 포레스트(승점 61)와의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위해 5위 자리를 사수해야 하는 첼시로서는 순위를 끌어올려 경쟁에서 앞서 나갈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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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원톱에 니콜라 잭슨이 위치하고, 그 뒤를 노니 마두에케, 콜 팔머, 페드루 네투가 받쳤다. 3선은 엔소 페르난데스, 로메오 라비아가 구성했다. 포백은 마르크 쿠쿠렐라, 리바이 콜윌, 트레보 찰로바, 모이세스 카이세도가 자리했다. 골키퍼 장갑은 로베르트 산체스가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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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을 따라가야 했던 첼시는 잭슨의 무리한 반칙으로 수적 열세 상황에 놓이게 됐다. 전반 34분 잭슨은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팔꿈치로 보트만의 얼굴을 가격했다. 주심은 당초 경고를 부여했으나, VAR 판독 결과 심각한 파울이라고 판단해 경고를 번복하고 퇴장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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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도 경기는 답답한 양상이 계속됐다. 첼시는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동점골 기회를 노렸으나, 좀처럼 뉴캐슬 골문을 뚫어내지 못했다. 후반 17분 파머의 패스를 받은 쿠쿠렐라가 박스 좌측에서 낮고 빠른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포프의 손끝에 걸렸다. 후반 43분에는 쿠쿠렐라의 크로스를 박스 안에서 리스 제임스가 헤더로 마무리했으나 골대 위로 뜨고 말았다.
결국 경기는 뉴캐슬의 2대0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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