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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례적으로 개봉 2주 차 주말인 10일에 최다 관객수(4만3770명)을 동원해 놀라움을 안겼다. 강력한 국내외 경쟁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보여준 '파과'는 언론, 평단, 관객들의 마음까지 모두 사로잡으며 개봉 이후 꾸준한 상승곡선을 이어나가고 있다. 동시기 개봉 한국 영화 중 유일하게 흥행 상승세를 보이는 '파과'는 개봉 2주차 주말 동안의 꾸준한 입소문을 발판 삼아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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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과'를 관람한 실관람객들은 "한국에서 이런 영화가 또 나올까"(CGV_h*****), "극적인 전개보다도 인물들의 눈빛과 숨결이 오래 남는, 조용하지만 깊게 파고드는 영화였다"(CGV_j*********), "?완벽한 연기와 액션으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CGV_호**), "?모든 배우들이 연기로 차력을 펼쳐서 긴장이랑 몰입이 ??(메가박스_s**********), "몰입도 완전 짱인 작품입니다. 액션 영화 찾고 계시다면 강추!"(메가박스_t***********), "오랜만에 탄탄한 시나리오의 영화. 재미있게 봤네요"(메가박스_x*******), "자극만 쫓는 한국 영화들 사이 간만에 볼만한 수작"(롯데시네마_김**), "?직접 보고 느꼈으면 좋겠다. 청년의 액션이 아니어도 충분히 멋있고 끝까지 여운이 남는다"(롯데시네마_서**) 등 과몰입 유발 서사에 전 세대 관객들의 연이은 호평이 쏟아지며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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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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