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유연석이 여고생 팬들에게 '생신 축하'를 받는 진풍경이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펼쳐진다.
13일에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 22회에서는 이정은, 류덕환이 '틈 친구'로 출연한 가운데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고등학생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연석의 열렬한 팬이자 '틈 주인(신청자)'인 여고생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다. 촬영 도중 등장한 팬들은 '연석 삼촌 생신 축하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등장, 예상치 못한 생신파티로 유연석을 놀라게 한다. 이를 본 유재석은 "생일 아니고 생신~ 아주 정확하네"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유연석은 "예전에는 오빠였는데 이제는 삼촌 호칭 받아들였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네 사람은 7명의 여고생과 함께 지상 최고의 공기놀이에 도전한다. 하이텐션 리액션을 쏟아내는 학생들에 이정은은 "손이 너무 떨려, 땀 나"라며 긴장감을 드러냈고, 유재석은 "절대 3단계는 생각도 마세요!"라며 진땀 어린 만류를 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유연석과 유재석, 이정은, 류덕환은 학생들의 열정에 걸맞은 승부를 펼칠 수 있을지 SBS '틈만 나면,'은 13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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