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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얼굴이 눈에 띈다. 레프트백 백인환(도쿄)은 유일한 J리거 신분으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백인환은 보인중-천안제일고 출신으로 지난해 J리그 클럽 도쿄에 입단했다. 같은 해 츠에겐 가나자와에서 임대를 경험한 뒤 올해 다시 도쿄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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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서울 EOU컵을 통해 U-20 대표팀에 데뷔한 백인환은 1년 7개월만에 다시금 기회를 잡았다. 백인환은 오버래핑과 크로스가 강점인 공격적인 왼발잡이 레프트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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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홍성민 백승원(이상 포항), 김현민 백가온(이상 부산), 진준서(강원), 배현서 윤기욱(이상 서울), 공시현(전북), 조현우(대전), 이예찬(부천), 최승구 백민규(이상 인천) 등이 훈련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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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은 9월27일부터 10월19일까지 칠레에서 열린다. 24개팀이 참가하는 칠레 대회는 6월말 조별리그 조추첨할 예정이다. 아시아에선 한국과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호주가 참가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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