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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은 "오른팔에 조금 긴장 증세가 있는 것 같다. 현재 확인하려고 하는 상태다. 정신적인 문제인지, 육체적인 문제인지 보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다저스 구단은 이날 "오른쪽 어깨 충돌 증세로 사사키를 부상자명단(IL)에 등재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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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는 애리조나전에서 이미 정상 구위가 아니었다. 직구 평균 구속이 약 94.8마일(약 152.6km)로 평소보다 떨어졌고, 연타를 허용하면서 대량 실점 후 조기 강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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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도전을 선언했을 때도 가장 우려했던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다. 그동안 체력적인, 메디컬적인 문제를 계속 노출했었는데 과연 4일 휴식 후 등판이 기본인 메이저리그 시스템을 버틸 수 있겠느냐는 의구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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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다저스는 올해 사사키에게 엄청난 배려를 했다. 등판 간격을 여유있게 관리해줬다. 기본적으로 6일 휴식을 보장했고, 애리조나전이 올 시즌 첫 5일 휴식 후 등판이었다. 그런데 바로 탈이 난 것이다.
다저스는 이미 타일러 글래스노우와 블레이크 스넬이라는 핵심 투수들이 부상으로 로테이션에서 빠져있는 상태다. 사사키의 다음 등판이 미뤄진다면, 또 다시 대체 선발을 써야하는 상황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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