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오는 8월 4일까지 '제11회 아동권리영화제' 단편영화 작품을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아동권리를 다룬 영화라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으며, 지난해 1월 1일 이후 제작된 20분 내외의 단편영화이어야 한다.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장르와 형식 제한은 없다.
출품을 원하는 참가자는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https://www.sc.or.kr/crff)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디지털 영상 파일(mov, avi, mp4) 또는 온라인 링크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본선 수상작 6편은 오는 11월 1일부터 한 달간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상영된다.
수상자에게는 대상·최우수상·우수상 등 총 1천2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영화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씨네아동권리학교 판권 계약 등의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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