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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르츠의 이적설은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부터 너무 뜨거워 난리다. 비르츠는 이번 여름을 앞두고 3팀의 관심을 받았다. 바이에른, 맨시티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까지였다. 현시점 전 세계 최고의 구단들이라 더 이상의 경쟁자는 나타나지 않을 것처럼 보였던 싸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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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 기자는 13일에 비르츠가 아버지이자 에이전트로 일해주고 있는 한스-요아힘 비르츠와 어머니를 데리고 영국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유는 맨시티와의 협상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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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커는 '최종적으로 누가 계약을 따낼지 예측하기는 어렵다. 리버풀이 이제 비르츠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사실은 레버쿠젠이 비르츠에 대해 원하는 이적료를 달성할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이적료는 약 1억5000만유로(약 2353억원) 정도로, 이적 시장에 적합한 금액으로 볼 수 있다'며 비르츠 영입의 승자가 누가 될지는 현재로서는 예측 불가능하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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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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