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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의 전설적인 윙어인 크리스 워들은 쿠냐가 다소 불같은 성격을 가졌지만, 탁월한 재능을 가진 선수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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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다혈질인 점이 문제다. 시즌 초반 입스위치 타운 코치의 안경을 붙잡는 돌발 행동을 했고, FA컵 본머스전에서는 밀로시 케르케즈를 향한 박치기로 퇴장을 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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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득점력 때문에 종종 스트라이커로 오해받지만, 실제로는 쉐도우 스트라이커 역할을 할 때 가장 빛나는 선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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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워들은 "그는 골도 만들고 직접 넣을 수 있는 선수고, 그의 재능을 탐내는 클럽이 영국뿐 아니라 10곳 정도는 될 것"이라며 "아마 본인도 이제 울버햄튼을 떠날 시기라 느낄 거고, 그를 원하는 구단은 넘칠 수 있다. 가격이 문제다"라고 주장했다.
쿠냐의 이적료는 대략 1억 유로(약 1억5000만원) 수준으로 평가된다. 이정도를 부담할 수 있는 클럽은 한정돼 있다.
끝으로 워들은 "뉴캐슬처럼 공격적인 팀에서는 그가 가진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공을 다룰 기회가 많기 때문"이라며 "나는 쿠냐가 뉴캐슬과 완벽히 맞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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