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래도 안현민을 보며 위안을 삼는다. KT 이강철 감독이 "안현민 앞에 주자가 나가 있어야 한다"고 말할 정도.
Advertisement
그만큼 안현민의 활약은 '군계일학'이다. 4월 29일 올시즌 두번째로 1군에 올라온뒤 엄청난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 14경기서 타율 3할7푼7리(53타수 20안타) 6홈런 17타점을 기록 중이다. 이 기간 동안 KT 타자 전체가 친 홈런이 13개고 타점이 49점이니 안현민이 팀 홈런의 46%를 쳤고, 팀 타점의 34.7%를 차지했다. 안현민이 없었다면 KT의 5월이 어땠을지 생각만 해도 끔찍할 정도.
Advertisement
그러나 이강철 감독은 안현민의 롱런가능성을 보는 듯했다. 홈런을 치는 거포지만 다른 거포와는 달리 컨택이 되는 게 다르다. 이 감독은 안현민의 눈을 주목했다. 처음보는 투수들의 공도 잘 따라가 친다는 것.
Advertisement
이 감독은 이어 "삼성하고 할 때도 후라도, 백정현 등 처음 보는 투수 공도 잘쳤다. 특히 원태인처럼 좋은 투수를 처음 상대해 홈런을 치지 않았나"라며 안현민의 컨택 능력을 칭찬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