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러나 '레드 카드' 여부를 놓고 설왕설래가 계속되고 있다. 팰리스는 전반 16분 에베레치 에제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그는 역습 상황에서 다니엘 무뇨스의 크로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Advertisement
헨더슨은 퇴장 위기였다. 비디오판독(VAR) 심판은 고의 핸드볼 파울에 따른 퇴장 여부를 확인했다. 그러나 헨더슨은 옐로카드도 받지 않았다. VAR의 설명은 홀란의 움직임이 골을 넣을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들었지만, 명백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Advertisement
VAR 설명을 들은 후에는 "VAR을 없애야 한다. 그들은 실수를 했고, 이제 그것을 은폐하려 하고 있다. 이건 레드카드고, 모두가 그것이 레드카드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Advertisement
전화위복이었다. 헨더슨의 신들린 선방이 결국 팰리스에 우승컵을 안겼다. 맨시티는 전반 36분 베르나르도 실바가 타이릭 미첼과 충돌한 후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헨더슨이 오마르 마르무시의 페널티킥을 막아냈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과 헨더슨의 경기 후 충돌도 화제였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후반 인저리타임 시간을 끈 헨더슨과 설전을 벌였다. 헨더슨은 "그냥 악수를 하려고 했는데, 시간 낭비에 실망하신 것 같았다. '당신이 원한 10분(추가시간)을 얻었잖아'라고 말했다. 악감정은 갖지 마시라"고 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 충돌에 대해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대답했다. 헨더슨의 핸드볼에 대해서는 질문을 거부하며 "심판에게 물어보라"라고 불쾌해 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