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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18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의 명소 마리엔광장에서 진행한 뮌헨의 우승 행사에 참석했다. 뮌헨 구단의 오랜 전통이다. 뮌헨은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두 경기를 남겨두고 통산 34번째 우승을 조기에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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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광장을 가득 메운 뮌헨팬 앞에서 은색 쟁반 모양의 분데스리가 트로피 '마이스터샬레'를 번쩍 들어올렸다. 얼굴엔 미소가 한가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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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매체의 토비 알트셰펠 기자는 더 구체적으로 뮌헨이 이적료 3000만유로~3500만유로(약 460~540억원)면 김민재를 떠나보낼 수 있다고 전했다.
2023년 여름 이적료 5000만유로에 뮌헨에 입단한 김민재는 최근 인터뷰에서 "뮌헨을 떠날 이유가 없다"라며 잔류 의지를 내비쳤다.
올 시즌 컵 대회 포함 43경기(3골)에 출전했다. 전반기 활약은 군더더기 없었지만, 아킬레스건 통증이 생긴 후반기엔 몇 차례 큰 실수로 혹평을 받았다. 최근 리그 3경기에 부상 여파로 결장 중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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