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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프트다트협회(회장 방준식)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000만원을 놓고 프로선수 93명과 아마추어 선수 408명 등 총 501명이 참가해 처음부터 끝까지 불꽃 튀는 레이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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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후반기부터 어깨통증으로 슬럼프에 빠졌던 서병수는 부상에서 완전히 돌아오지는 않았지만 집념과 노련미로 팬들의 믿음에 보답했다. 마지막 스로우로 우승을 확정한 뒤 감격의 눈물을 흘린 서병수는 "아직 완벽한 상태는 아니고 컨디션이 회복되는 중"이라며 "목표는 항상 퍼펙트 랭킹 1위에 오르는 것이다. 포인트를 열심히 쌓아 반드시 복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병수, 한웅희에 이어 3위는 안치용(불스파이터)이 차지했다.
한편 올해 정규 대회로 승격된 레이디즈 토너먼트에서는 김민지(헤라 부문)와 한혜인(아테나 부문)이 정상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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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3차대회를 치른 퍼펙트 코리아와 2차대회를 치른 피닉스컵은 전주(9월)를 거쳐 고양(12월)까지 힘찬 릴레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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