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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펩 과르디올라가 이끄는 맨시티는 이적료가 급등함에 따라 비르츠에 대한 관심을 철회했다. 비르츠를 영입했다면 맨시티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이적이 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적료와 임금만 3억 유로(약 4600억원) 달했을 것으로 보인다. 비르츠는 유럽 축구계를 이끌 유망주 중 한 명이지만, 맨시티는 이적료가 지나치게 높다는 점을 우려했다. 맨시티는 과거에도 계약이 돈에 비해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면 이적을 포기할 준비가 됐음을 보여준 바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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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르츠는 올 시즌 이후 빅클럽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유력했다.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이 비르츠 영입에 관심을 내비쳤다. 맨시티는 팀의 대체 불가능한 에이스로 활약하던 더브라위너가 지난 시즌부터 급격한 노쇠화로 인해 부상을 자주 겪으며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기에, 그의 대체자로 비르츠를 낙점해 영입에 나설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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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맨시티가 영입을 포기한 선수들 중 막대한 이적료로 다른 구단에 합류한 이후 실패한 사례들도 있었다. 프레드, 해리 매과이어 등이 대표적이다. 다만 프랭키 더용, 해리 케인 등 뛰어난 기량의 선수들도 있었다. 비르츠가 맨시티의 영입 포기를 후회하게 만들 선수가 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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