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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을 ??의 모습과 1m70에 41kg까지 살을 뺀 현재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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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55kg 감량하고 나니 연애가 달라졌다. 사람 보는 눈도, 나를 대하는 태도도, 무엇보다 내가 나 자신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건 외모지상주의를 옹호하는 얘기가 아니라 몸을 돌보는 사람이 자존감도 지킨다는 걸 몸소 체험한 이야기다. 아무도 날 구해주지 않는다. 내가 날 살려야 했다. 살 빼면서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됐더니 건강한 연애가 따라왔다. 다이어트는 나를 더 나답게 살게 해주는 '선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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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준희는 "똥차 전남친아 보고 있니. 뚱뚱하다며 나를 두고 다른 누나랑 바람 피우다 걸린 너. 이젠 그 누나보다 내가 더 예쁘단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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