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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로테이션대로 21일 선발로 롯데는 나균안, LG는 임찬규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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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20일 마지막 경기 선발을 묻는 질문에 "벌써 물어보나. 기다려보라"며 즉답을 피했다. 취재진이 여러 추측을 하자 김 감독은 그제야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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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웅은 현재 롯데의 순위를 있게한 히어로다. 반즈가 부진속에 어깨 부상까지 생기며 떠나게 됐을 때 국내 에이스로서 든든하게 팀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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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고 꾸준히 던지며 연승 행진을 하던 그도 지쳤는지 최근 등판이었던 17일 부산 삼성전에선 부진했다. 5이닝 동안 8안타 5실점을 했다. 첫 등판 이후 또한번 8안타를 허용한 경기였다.
박세웅은 10경기서 61이닝을 던졌다. 전체 이닝 수 6위에 올라있고 국내 투수 중에선 1위다.
8승1패로 한화 이글스 코디 폰세(8승무패)와 함께 다승 공동 1위에 올라있는 박세웅은 삼성전 5실점으로 평균자책점은 2.25에서 2.80으로 나빠져 순위도 5위에서 10위로 내려간 상태.
꾸준히 던진 에이스가 지쳐 보였는지 김 감독도 피로도를 체크해 필요하면 하루라도 휴식을 줄 생각을 한 것.
롯데는 20일 경기서 패했지만 28승1무19패로 LG와 3게임차 3위다. 4위 SSG 랜더스와는 4게임차로 앞서 있다. 아직 95경기나 남아있고 체력적으로 힘든 무더위와도 싸워야 한다. 가을야구, 그리고 우승을 위해 넘어야 할 산이 많은 롯데에겐 당장의 구간의 1,2위 싸움의 승리 보다는 긴 호흡의 마라톤에서 주전들이 부상없이 완주하는 게 중요하다. 더구나 박세웅은 핵심 중에 핵심 에이스. 김 감독이 돌다리를 두드리며 건너는 이유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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