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폭풍성장 중인 7개월 딸에 "빨리 크는 게 아쉽다"고 전했다.
박수홍은 21일 "신생아 재이. 예전 영상을 보니 한편으론 빨리 크는 게 아쉽다"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신생아 시절 재이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빠 품에 폭 안겨 있는 재이 양. 이때 엄마 김다예는 재이 양을 향해 "맛있게 먹었냐"고 물었고, 딸은 엄마의 말을 알아들었다는 듯 얼굴에 힘을 준 채 양 팔을 움직였다. 사랑스러움 그 자체였다.
딸의 귀여움 가득한 모습을 눈 앞에서 직관한 아빠 박수홍은 정신을 차리지 못한 채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엄마 또한 환한 미소와 함께 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등 소소한 일상에서 함께하는 가족의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현재 7개월로 폭풍성장 중인 재이 양. 이에 아빠는 딸의 신생아 시절을 보며 당시 추억에 빠진 뒤 "한편으론 빨리 크는 게 아쉽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현재 부부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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