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오늘이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의 600승을 달성하는 날일까.
LG가 홍창기 부상 이후 박해민으로 꾸렸던 테이블세터진을 바꿨다. LG는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서 문성주(좌익수)-김현수(1루수)-오스틴(지명타자)-문보경(3루수)-박동원(포수)-송찬의(우익수)-구본혁(유격수)-박해민(중견수)-이영빈(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문성주가 올시즌 처음으로 1번 타자로 나서게 됐다. 문성주는 4월까지 타율 2할6푼1리(69타수 18안타)로 그리 좋지 않았지만 5월엔 3할1푼1리(45타수 14안타)로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다. 전날에도 윤성빈을 상대로 안타 2개를 치면서 초반 리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었다.
전날 선발에서 제외됐던 홈런 공동 2위 오스틴과 박동원이 돌아와 강력한 중심타선을 구축하게 됐다.
LG 염경엽 감독은 전날 승리로 개인 통산 599승을 기록해 600승에 1승만을 남겼다.
2013년 넥센 감독으로 커리어를 시작해 두번째 경기였던 2013년 3월 31일 KIA전서 감독 데뷔 첫 승을 신고한 이후 전날까지 1073번의 경기에서 599승 11무 463패를 기록 중. 넥센에서 305승, SK에서 101승, LG에서 193승을 거뒀다. 오늘 승리하면 역대 12번째로 600승을 기록하는 감독이 된다.
장현식 김강률 배재준 등 필승조의 연이은 이탈로 불펜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LG는 이날 이지강을 1군에 콜업하고 내야수 김주성을 2군으로 내렸다. 그동안 1군 엔트리에 투수가 13명이었던 LG는 이지강이 들어와 14명이 됐다.
한편 롯데는 장두성(중견수)-고승민(2루수)-레이예스(좌익수)-전준우(지명타자)-전민재(유격수)-나승엽(1루수)-윤동희(우익수)-손호영(3루수)-정보근(포수)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식스센스’ 정철민 PD 강제추행 혐의 공판서 눈물 쏟은 피해자..“다른 男 동료와 신체 접촉 없었는데”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전현무, 월드컵 중계 앞두고 말실수 연발..."실망했다" 후배 돌직구('사당귀') -
'윤민수 子' 윤후, 韓오자마자 ♥최유빈 만났나..맛집·데이트 명소 포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타석엔 서지도 못했다! '선발 마스크 → 2회말 대타' 대체 왜? 사령탑도 자책 "배터리 호흡이 좀…미안하네" [고척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