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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행을 위해 스튜디오에 등장한 유재석은 조세호를 부축하며 나타나 의아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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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조세호는 "임파선 쪽에 염증이 크게 나서 바로 병원에 가서 쨌다"고 수술 사실을 알렸다. 그는 "염증약 먹고 버틸려고 했는데 재석이 형이 병원에 빨리 가보라고 해서 갔다. 그리고 바로 수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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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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