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염증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하이틴 쿨보이로 돌아온 '윌벤져스' 윌리엄, 벤틀리 형제가 출연했다.
이날 진행을 위해 스튜디오에 등장한 유재석은 조세호를 부축하며 나타나 의아함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세호도 중년의 나이다 보니 몸에 염증이 생긴다"며 걱정했다.
이에 조세호는 "임파선 쪽에 염증이 크게 나서 바로 병원에 가서 쨌다"고 수술 사실을 알렸다. 그는 "염증약 먹고 버틸려고 했는데 재석이 형이 병원에 빨리 가보라고 해서 갔다. 그리고 바로 수술했다"고 전했다.
이에 윌리엄 벤틀리 형제와 함께 출연한 샘해밍턴 역시 조세호를 안타까운 표정으로 바라보며 건강을 걱정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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