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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타자 레이예스는 올 시즌 50경기 출전 65안타 5홈런, 40타점을 기록 중이다. 안타 부문에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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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생 베네수엘라 출신 빅터 레이예스는 196cm나 되는 큰 신장에 롯데 자이언츠 거인군단에 맞는 거인 타자다. 비록 홈런은 많지 않지만 필요한 순간 안타를 생산해내고 있다. 간결한 스윙으로 홈런보다 찬스를 만드는 오른손, 왼손 모두 가능한 만능 스위치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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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2년 차, 한국에서 2시즌을 뛰고 있는 레이예스는 한국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2년 차 징크스도 없다. 올 시즌에도 최다 안타왕을 향해 1위를 질주하고 있다.
거인군단 레이예스는 한국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태극기 헤어밴드를 하고 뛰는 유일한 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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