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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경기 후 "이 순간을 잊지 못할 것이다. 새로운 경기장에서 첫 골을 넣었고, 이 클럽의 주장이기도 했으며, UEL에서도 우승했다. 더 바랄 것이 없다. 지난 10년 동안 영원히 잊지 못할 특별한 일들을 해왔다. 정말 행복하다"고 우승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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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풋볼 런던은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이라는 또 다른 보너스가 있다. 이 대회는 전통적으로 새 시즌을 앞두고 UEL 우승팀과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팀과 맞붙는다. 토트넘은 역사상 처음으로 이 대회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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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즌의 막을 여는 대회이기 때문에 UEFA 슈퍼컵에서 우승한 뒤에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면 당연히 좋은 기운으로 시즌을 준비할 수 있다. 우승의 한을 푼 손흥민에게 새로운 트로피를 안겨줄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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