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20일 아웃카운트 없이 4실점의 부진을 보였던 성동현을 21일 7-7 동점이던 11회말 마지막 투수로 올렸다. 전날처럼 부진하면 패배를 당하는 상황. 그 뒤를 막을 필승조 투수도 이미 다 써버렸는데 성동현을 냈다. 당시 던질 수 있는 투수가 마땅치 않았던 것도 사실이었다. 휴식조를 빼고 던질 수 있는 투수들은 대부분 등판했고 남은 투수는 성동현과 우강훈 김유영 뿐이었다.
Advertisement
그런데 성동현은 전날 그렇게 부진한 투수가 맞나 싶을 정도로 안정된 피칭으로 11회말을 무실점으로 잘 넘겼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염 감독은 이어 "전날 성동현과 김유영이 둘 다 부진했는데 (박)명근이가 상대 흐름을 잘 끊어주면서 팀이 승리를 해 둘도 다시 살아날 수 있었다"며 "만약 그 경기가 뒤집어졌다면 둘에게도 타격이 컸을 것"이라고 했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허안나, 43세 첫 시험관 시술 준비..난임병원서 충격 "성공률 20% 미만"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