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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중고시장을 둘러보며 카세트 플레이어를 구매했고, 이후 카페에서 음악을 들으며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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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서 문제의 말실수가 나왔다. 실제로는 가수 사준을 언급하려다 '사정'이라고 잘못 말한 것. 해당 부분은 영상에서 묵음 처리됐지만, 함께 있던 이시언은 곧바로 "멍청아, 사정이 아니라 사준이야"라고 정정하며 "사람 이름이 어떻게 사정이냐"고 황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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