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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태릉선수촌 바로 옆 작은 연구동에서 시작해 스포츠과학 밀착 지원을 통해 엘리트 스포츠의 성장기와 전성기를 뒷받침했던 스포츠과학원이 올해로 45년째를 맞았다. 지난해 8월 태릉시대를 끝내고 체육단체들이 운집한 올림픽공원 시대를 열면서 전문-생활-학교체육, 장애인-비장애인체육의 현장 접점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념식에 앞서 'MZ 신입 박사' 연구원들이 스포츠과학에 대한 열정과 각오를 보여준, 톡톡 튀는 '라이징스타' 영상 인터뷰가 유쾌하고 산뜻했다.
송강영 원장은 45주년 기념사에서 "김나미 총장님은 12년 전 체육인재 사무총장 함께 근무했던 특별한 인연"이라고 소개한 후 "오늘 김나미 총장님과 스포츠과학원 식구로 동고동락한 역대 원장님들을 모시고 함께 하게 돼 감사하다"는 인삿말을 전했다. "한국스포츠과학원은 1980년 태릉선수촌 작은 연구동에서 출발해, 스포츠과학 개념조차 생소하던 때 부단한 연구와 실험을 통해 한국 스포츠의 성장과 성공을 뒷받침해왔다. 한국 스포츠의 메카이고 스포츠정책의 싱크탱크라는 자부심으로 스포츠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지난 45년간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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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제24회 체육과학연구상 수상자
-이재우, 권문석(건국대)
-윤상진(일본체육과학대)
우수상(4)
-이재훈, 이형찬, 정하나, 오유성, 하민성(서울시립대)
-장주화, 김일광, 박종철(한체대)
-이철웅(서울시립대), 구병모(용인대)
-원지은, 권성호(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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