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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동점 솔로포를 날렸던 최정이 빠진게 아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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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이후엔 여전한 장타력을 과시 중. 20경기서 타율은 2할2푼1리(68타수 15안타)로 떨어지지만 홈런이 8개나 되고 20타점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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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날은 이전 부상 당한 부위 근처가 좋지 않아 벤치에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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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당했던 부위인지 묻자 이 감독은 "그 옆 부위쪽인 것 같다. 크진 않지만 본인이 그렇다고 해서 대타로만 준비하자고 했다. 아직 경기가 많이 남아있다"라고 보호 차원임을 밝혔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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