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선두 추격에 나선 수원 삼성과 중위권 진입을 노리는 김포가 '필승 라인업'을 공개했다.
수원과 김포는 25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13라운드에서 승점 3점을 걸고 다툰다.
변성환 수원 감독은 4대1로 승리한 지난 라운드 부산전과 한 자리를 바꿨다. 미드필더 이민혁 대신 베테랑 이규성이 투입됐다. 세라핌, 일류첸코 박승수 스리톱, 김지현 최영준 이규성 스리미들로 김포를 상대한다. 이건희 권완규 고종현 이기제가 포백을 꾸리고, 양형모가 골문을 지킨다. 브루노 실바는 부상 복귀를 한 주 더 미뤘다.
직전 라운드에서 이랜드에 1대2 패한 김포는 지난 경기 대비 네 자리를 바꿨다. 루이스, 플라나가 공격 선봉을 맡는다. 김지훈 김결 천지현 최재훈 윤재운이 미드필드진을 꾸리고, 이찬형 김민호 박경록이 스리백을 구성한다. 손정현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핵심 수비수 채프먼은 지난경기 퇴장으로 이날 결장한다.
9경기 연속 무패 중인 수원은 승점 24로 4위를 달린다. 이날 승리시 10경기 연속 무패이자, 홈 6연승을 질주한다. 김포는 승점 12로 11위다. 양팀은 지금까지 리그에서 총 3번 만나 수원이 1승2무 근소 우위를 점했다.
수원=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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