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4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U-17 아시안컵에서 4강에 진출하며 아시안컵 상위 8팀에 주어지는 U-17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한 한국은 1포트에 속한 디펜딩 챔피언 독일을 비롯해 브라질, 프랑스, 독일,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등 절대강자들과의 만남을 피했다. 하지만 멕시코 역시 2005년과 2011년 대회에서 두 차례 U-17 월드컵에서 우승한 U-17 레벨의 강호로 꼽힌다. 멕시코는 2013년과 2019년 대회에서 준우승, 2015년 대회에서 4위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한국은 코트디부아르와 1987년 대회 조별리그에서 유일하게 만났다. 당시 신태용의 동점골로 1대1로 비겼다. 2009년 대회 우승팀인 스위스와 U-17 월드컵에서 상대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백 감독은 조추첨식 후 조직위원회와의 인터뷰에서 "만만한 팀이 하나도 없다. 특히 멕시코가 가장 까다로운 상대"라면서도 "우리 팀의 패기와 열정으로 대회를 준비한다면 분명히 32강 토너먼트 진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한국의 U-17 월드컵 최고 성적은 8강(1987, 2009, 2019)이다. 가장 최근 열린 2023년 인도네시아 대회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백기태 감독은 역대 최초 4강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다.
Advertisement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