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청룡랭킹 야구선수 부문 1위는 삼성라이온즈 에이스 원태인이 차지했다. 지난 4일부터 24일까지 진행 된 투표에서 원태인은 압도적인 47.01%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같은 삼성라이온즈 소속의 김성윤이 차지했다. 득표율은 22.44%를 기록했다. 지난해 MVP를 차지했던 기아타이거즈 김도영은 17.1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1위를 차지한 원태인은 2019년 경북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데뷔 했다.삼성라이온즈에서만 통산 170경기에 출전하여 59승 48패와 3.7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한 프랜차이즈 스타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도 3승2패 2.47의 평균자책점으로 에이스로 활약 하고 있다. 가수 정용화와 닯은 잘생긴 외모 또한 화제다. 정용화와 원태인은 팬들이 두 사람을 착각하여 생긴 에피소드가 많이 소개 될 정도로 꼭 닮은 외모를 자랑한다. 뜨거운 팬 사랑을 받은 원태인이 올시즌 뛰어난 개인 성적과 더불어 팀이 좋은 성적으로 이끌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한다. 이번에 신설 된 이달의 야구선수 투표는 KBO리그 소속으로 개인 성적과 팀 공헌도 등을 바탕으로 선정한 선수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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