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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염경엽 감독은 "오지환이 발목이 좋지 않다. 발목이 제대로 잡아주지 못하니 타격에도 영향을 끼친다"면서 오지환을 선발에서 제외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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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는 올시즌 10경기서 7승1패 평균자책점 2.56을 기록 중이다. 롯데 박세웅, 한화 폰세(이상 8승)에 이어 다승 공동 3위, 평균자책점 9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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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서는 엄상백을 대신해 선발로 투입됐다. 지난 21일 NC와의 첫 등판에서 3⅓이닝 2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당시 한화 김경문 감독은 "황준서의 투구 내용은 좋았다. 수비에서 야수들이 받쳐주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라고 좋은 평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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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잠실에서의 한화와의 첫 3연전서 스윕을 했고, 4월 대전에서는 2연패를 당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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